원장

서광스님

서광스님은 미국 ITP에서 자아초월 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불교심리학, 선치료에 기반한 마음치유 전문가입니다.
불교명상과 수행, 정신치료를 접목하는 연구를 해오고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명상심리상담연구원을 설립하여, 불교와 선의 원리를 응용하여 자아초월프로그램, RHS프로그램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MSC(Mindful Self-Compassion,마음챙김-자기연민)프로그램 Teacher trainer이자 CMSC(Center for MSC) Mentor로서 2014년 국내에 처음으로 MSC를 도입하여 보급하고 있으며 MSC지도자 및 명상심리상담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그림자 효과』
-디팩 초프라, 데비 포드, 메리앤 윌리엄슨 공저 / 서광 스님 역
-학지사, 2017
『심리치료에서의 지혜와 자비의 역할』
-Christopher K. Germer & Ronald D. Siegel 편저/서광스님, 김나연 공역
- 학지사, 2014
『치유하는 유식읽기』
· 심리학의 눈으로 새롭게 풀이한 유식 30송
- 서광스님 강의
- 도서출판 공간, 2013

고문

Christoper Germer, Ph.D

크리스토퍼 거머 박사

크리스토퍼 거머박사는 임상심리학 박사(Psy. D.)로 마음챙김에 근거한 불안과 공황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임상심리학자입니다.
그는 1978년 이래 명상과 마음챙김 원리를 심리치료에 통합시켜왔습니다. 현재 미국 하버드 의대에서 30년간 임상심리상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풍부한 상담경험과 명상 수행을 기반으로 MSC프로그램을 완성시켜 심리학자나 임상상담가 뿐만 아니라 고통 받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MSC(Mindful self-compassion)란 자기 연민심에 주의를 두는 명상치유프로그램으로서 하버드 의과대학의 임상지도자 크리스토퍼 거머 박사와 텍사스 대학 심리학과 교수님 크리스틴 네프 박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명상치유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에 확산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명상심리치료연구소(Institute for Maditation and Psychotherapy)의 평생교육원장이며, 하버드의대 마음챙김과 연민센터(Center for Mindfulness and compassion)의 지도교수로서 20년 넘게 임상심리를 강의해 오고 있습니다.
www.mindfulselfcompassion.org
www.centerformsc.org

Teacher

Steven Hickman, Psy. D.

스티브힉맨 박사

스티브힉맨 박사는 임상 심리학박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샌디에고(UCSD)정신과 및 가족 예방 의학과의 부교수 입니다.
Center for Mindful Self-Compassion(CMSC)의 국제본부대표(Executive Director of CMSC)이자 전무 이사 인 스티브힉맨 박사는 전 세계의 CMSC 개발 및 확장을 위한 감독, 비전 및 방향성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MSC지도자의 훈련을 감독하고 지도자들의 질적 교육을 위한 최상의 자원을 보장하는 전문 교육 책임자이기도 합니다.
그는 커뮤니티 구축, 임상 치료, 전문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 인 Mindfulness를 위한 UCSD 센터 창립 이사입니다. 2002년에 센터를 설립 한 이래로 그는 MBSR (Mindfulness-Based Stress Reduction) 과정을 간호사, 의대생, 기타 전문인 및 임상 인자를 대상으로 40 회 이상 강의해 왔습니다. 그는 MBSR, MBCT( Mindfulness-Based Cognitive Therapy) teacher 이자 MSC Teacher trainer이기도 합니다.
www.centerformsc.org

Teacher

Kristin Neff, Psy. D.

크리스틴 네프 박사

크리스틴 네프박사는 1997 년 버클리 대학에서 도덕적 발전 분야를 연구했습니다 . 그녀는 덴버 대학교 (Denver University)의 자기 개념 개발 분야에서 2 년간 박사과정 후, 현재 Austin에있는 University of Texas의 교육 심리학과 인력 개발 및 문화 프로그램에 재직 중입니다. 그녀는 1999 년 UT에서 시작하여 2006 년 부교수로 승진했습니다.
1997 년 대학원에서 그녀는 불교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 Insight Meditation에서 전통 명상을 연습해 왔습니다. 박사과정 후 연구를 하면서 그녀는 불교 심리학의 중심 구성 요소이자 경험적으로 아직 조사되지 않은 자기 연민에 대한 연구를 하였습니다. 2003 년에 발표된 자비를 측정하기 위해 만든 척도는 현재 전 세계 수백 명의 연구자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비심에 대한 선구적인 연구 외에도 자기연민 기술을 가르치기 위해 Mindful Self-Compassion이라는 8주간의 프로그램을 동료인 하버드 대학의 크리스토퍼 거머박사와 공동으로 개발 하였습니다.
그녀는 2011 년 4 월 William Morrow에 의해 출판 된 "Self-Compassion"이라는 책을 쓰기도 했습니다.
self-compassion.org
www.centerformsc.org